강아지일기/사료
[강아지 사료] 카나간(CANAGAN) 프리런 치킨 포 독 스몰 브리드 후기(강아지 사료 추천)
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면서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다. 내 몸보다 더 챙겨주는 것 같다. 현재 빈희가 보통 8-9kg를 왔다 갔다 하는데 사료 주문할 때 1-2kg는 금방 먹어서 주문할 때는 6kg나 10kg 주문하고 있다. 예전에는 10kg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오래 먹어서 위생적으로 좋지 않을 것 같아서 6kg로 주문하고 있다. 사료통을 보니 2주정도 버틸 수 있는 양이 있어서 슬슬 사료를 알아봤다. 처음에는 사료 사는것도 쇼핑의 일환으로 생각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비교하고 가성비 좋은 걸로 꼼꼼하게 따졌다. 첫 사료 캐니대(가성비 좋고 피부에 좋다고 해서 구매)를 시작으로 아카나(오리젠하고 같은 공장인데 더 저렴해서 구매), 토우(아마 포장지가 늑대 사진으로 기억함), 네이쳐스 버라이어티(동결 건조..